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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協 경기도회, 두원공대와 업무 협약

현장실습·취업연계·교육 등 다양한 협력 통해 임상병리 인재 육성 계획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16 [14:46]

임상병리사協 경기도회, 두원공대와 업무 협약

현장실습·취업연계·교육 등 다양한 협력 통해 임상병리 인재 육성 계획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16 [14:46]

【후생신보】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유광철)와 두원공과대학교가 지난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은 임상병리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교육·정책 연계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광철 회장, 정복해 행정부회장, 문기춘 사업부회장, 최충열 학술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박상용 교수(두원공과대학교 임상병리과)가 참석했다. 또한,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前 보건복지부 1차관)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이민우 교수(前 국회의장실 보건정책비서관)도 자리를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 확대 및 취업 연계 지원 ▲공동 학술세미나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정보 및 정책자료 교류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모델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성일 전 차관은 축사에서 “임상병리사는 수면 아래에서 묵묵히 검사를 책임지는 존재지만, 그 결과가 진단과 치료의 방향을 결정짓는 만큼 결코 조연이 아니다”라며 “이번 협약이 임상병리사의 전문성과 가치를 사회적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광철 회장은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려면 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차원에서도 학생들의 실습과 진로 지원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용 교수는 “두원공대 임상병리과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과 연결된 실천적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정책과 현장에 모두 강한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향후 정례적인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약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 세미나, 실습 프로그램, 취업 연계 시스템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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