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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회, 국가기관과 상설 협력체계 구축

2025년 임원워크숍 개최, 4월 춘계 심포지엄서 창립 45주년 기념식 개최키로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2/04 [14:32]

진단검사의학회, 국가기관과 상설 협력체계 구축

2025년 임원워크숍 개최, 4월 춘계 심포지엄서 창립 45주년 기념식 개최키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02/04 [14:32]


【후생신보】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의료계와 유기적 협력 체계 및 국가기관과 상설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의학을 선도한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신명근, 회장 전창호)는 지난 1월 23일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2025년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임 신명근 이사장과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이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학회의 현안 및 전략을 공유했다.

 

신명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계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및 국가기관과 상설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진단검사의학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학회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4월에 경주에서 개최될 춘계심포지엄과 10월에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학술대회(LMCE 2025)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4월 춘계심포지엄에서는 학회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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