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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전남의대 신설 추진

전남 지역 주민 의견수렴 후 알려주면 추진 방침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3/14 [18:10]

윤 대통령 전남의대 신설 추진

전남 지역 주민 의견수렴 후 알려주면 추진 방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4/03/14 [18:10]

【후생신보】  윤석열 대통령이 전라남도에 국립의대를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20차 국민과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후 마무리발언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의 국립의대 신설 요청에 화답했다.

 

그러면서 "전남도 국립의대 추진 문제는 어느 대학에다 할 지를 전남도서 의견수렴을 하고 정해서 알려주시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도민 76%가 적극 찬성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의료 개혁을 추진하는데 지방 정부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발표한 강소 의료 체계 중심 방안은 전남의 사정에 맞다"라면서 "국립 의대가 있어야 의료체계를 잘 갖출 수 있다. 전남에 국립 의대가 꼭 필요하다는 건의를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의대가 없는 곳은 전남도가 유일하다. 이에 김 지사는 앞서 지난 7일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국립 의대 신설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2025학년도에는 사실상 의대 신설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윤 대통령이 이날 국립의대 신설에 확답을 한 만큼 시기와 대상 등의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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