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SK ‘세노바메이트’ 독일 시장서 첫선

안젤리니파마 ‘온투즈리’ 제품명으로 발매…4일 영국 허가도 획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5:30]

SK ‘세노바메이트’ 독일 시장서 첫선

안젤리니파마 ‘온투즈리’ 제품명으로 발매…4일 영국 허가도 획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16 [15:30]

【후생신보】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조정우)의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유럽 시장에 출시됐다.

 

SK바이오팜의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는 세노바메이트가 ‘온투즈리’라는 제품명으로 6월 초 독일에서 첫 발매됐다고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작년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제품명: 엑스코프리)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이어 약 1년 만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유럽 시장에서 선을 보였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에 따르면 현재 독일에는 약 40만 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투즈리는 3월 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판매 승인을 획득한지 두 달 만에 출시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영국 의약품규제청(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하며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온투즈리의 유럽 판매가 확대되면 SK바이오팜은 안젤리니파마로부터 판매 로열티 및 매출 실적과 연계된 마일스톤 수익 확보가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2019년 스위스 제약사 아벨 테라퓨틱스와 유럽 41개국에 대한 세노바메이트 유럽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는데, 지난 1월 아벨 테라퓨틱스가 이탈리아 대표 제약사인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되면서 영업․마케팅력이 강화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