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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9:38]
망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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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45
북한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 15번째 국립공원으로 1983년에 지정되었습니다. 면적은 79Km2이며,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 ...
후생신보
| 2015.03.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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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44
토요일 밤 11시에 응급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40대 남자 용접공인데요, 눈이 아파서 왔답니다.” 응급실 후배 인턴 선생의 보고에 ‘오늘은 좀 일 ...
후생신보
| 2015.03.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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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43
엄마 아빠가 네 살 난 남자 아이를 데리고 진료실에 왔습니다. “아이가 눈을 깜박입니다.” 한참을 들여다봐도 아이의 눈 깜박임이 보통 아이들과 ...
후생신보
| 2015.03.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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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42
15세 중학생이 친구와 다투던 중에 눈을 주먹에 맞은 후 응급실에 왔습니다. 두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들과 같이 왔는데, 가해학생의 어머니는 당황해서 ...
후생신보
| 2015.02.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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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41
푸르처망막병증 (Purtscher's retinopathy) 자전거를 타다가 자동차와 부딪히는 사고로 25세 남자가 응급실에 왔습니다. 뇌진탕으로 잠시 의식을 잃었으 ...
후생신보
| 2015.02.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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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40
동익이라는 친구가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페이스 북에 어떤 친구가 글을 올렸어. 자신의 위치를 표시한 구글맵과 함께 ‘네가 6시에 문을 닫으면 난 ...
후생신보
| 2015.0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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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39
전공의 1년차는 삼신 할아범입니다. 별로 힘들 것 같지 않은 안과도 1년차는 여지없습니다. 먹는 데 걸신, 자는 데 귀신, 그리고 아는 데 병신. 1년차 기간 ...
후생신보
| 2014.12.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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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38
일요일에 50대 남자가 1시간 전부터 갑자기 오른 쪽 눈이 희미해졌다며 응급실로 왔습니다. 두통도, 안통도 없었으며, 눈곱도 끼지 않았습니다. 간신히 ...
후생신보
| 2014.12.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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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37
추석 연휴 중에 눈을 다쳐서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초작업 중에 제초기 날이 돌에 부딪히면서 깨져서 그 쇳조각이 튀어 눈 ...
후생신보
| 2014.12.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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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교수의 눈 이야기 -136
잘생긴 군인 아저씨가 군의관과 함께 응급실로 왔습니다. 유격 훈련 중 한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에 있던 군인이 갑자기 고개를 ...
후생신보
| 2014.11.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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