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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2021/03/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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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좀 차리세요 조무사님들... 본인들은 원래 할 수 없던 일들을 의료법이 하게 했던 겁니다... OECD 국가중 간호법 없는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그나라 조무사들은 아무소리도 안하는데 왜 우리나라 조무사들만 자격지심에 이난리를 치는지요 ㅡㅡ 창피하지 않으신가...
  • 간호학과 학생 2021/03/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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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싫으시면 간호사가 되면 되지 않을까요? 왜 간호조무사에서 멈춰 계십니까? 노력을 한 만큼 보상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만학도 간호조무사 학생들이 간호학과에 많이 입학해요.
  • ??? 2021/04/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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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적을 파서 다른 집에 강제 이주한다구요? 원래 간호조무사가 있어야 할 곳이 간호법이에요. 간호조무사의 원적이 어디인가요? 굳이 따진다면 1966년 의료보조원법 시행령에서 간호보조원이 시작되었으니 의료보조원법이 원적이겠네요.
  • 간호대학생 2021/04/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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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세요....후진국들마저 다 간호법 있어요...그리고 전문성을 인정받고 싶으시면 공부해서 간호대학을 가면 되지 않나요?? 왜 노력도 없이 모든 걸 얻으시려는 거죠??? 조무사분들 병원에서 고생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간호사 역할 침범하지 마시고 제발 선 좀 지키세요.
  • 조무사 2021/05/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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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들 입장도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허나 당신들이 먼저 의사들을 설득하고 당신들의 입장을 고수하세요 간호사들이 로칼에서 근무를 합니까? 당신들 말처럼 의료법이 존재하는데 왜 의사들은 조무사를 채용하고 조무사들에게 간호사의 입무를 시키는 거죠? 당신들이 로칼에서 적은 임금으로 근무를 할 건가요? 솔직히 졸업 후 iv도 잘 잡지도 못하는 간호사들이 많지 않나요? 먼저 당신들이 말하는 간호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배우고 행동하세요 당신들에 제대로 한다면 조무사가 간호사의 영역까지 침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사들 인식부터 바꿔야 되는게 아닌가요? 몰라서 조무사들한테 간호사의 임무를 시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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