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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병원 유창범 교수, 美 학회서 치료내시경술 교육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2/13 [11:18]

부천병원 유창범 교수, 美 학회서 치료내시경술 교육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2/13 [11:18]
▲ 유창범 교수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된 소화기 치료내시경 워크숍에서 미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치료내시경술을 교육하고 있다.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창범 교수가 최근 해외 학회에 참석해 국내 소화기 치료내시경술을 교육, 눈길을 끌었다.

 

유창범 교수는 지난 9~10일 2일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된 ‘소화기 치료내시경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험동물을 이용한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EMR)과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을 교육했다.

 

EMR, ESD는 내시경 장비를 통해 위·대장 벽을 검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기에 암 부위를 도려내어 치료까지 시행하는 시술법이다. 개복 수술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도 남지 않고,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 교수는 매년 미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열리는 다수의 유명 소화기 치료내시경 워크숍에 초청받아 외국 의사들에게 치료내시경술을 교육함으로써, 더 많은 위·대장암 환자들이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및 아시아계, 중남미 환자들은 조기 위암 발생률이 높아 치료내시경술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하지만 미국 내 해당 시술과 교육을 할 수 있는 의사는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유창범 교수는 “본원 의료진의 노력으로 우수한 소화기 치료내시경술이 전 세계에 널리 전파돼 더 많은 소화기암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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