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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건의료상생협, 2016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나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2/12 [17:30]

서울보건의료상생협, 2016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나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2/12 [17:30]


【후생신보】서울시병원회 김갑식 회장이 참여한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회가 지난 8일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필품 나눔 활동을 폈다<사진>.

 

이번 행사와 관련해 협의회는 “올해 연탄 기부가 작년의 20%에도 미치지 못한데다 연탄값 마저 1장당 70원씩이 올랐다는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짐에 따라 협의회 위원들과 뜻을 같이 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회로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병원회를 비롯해 이번 행사를 주도한 건강보험공단 서울본부, 서울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경제실천민주연합, 건강세상네트워크, 한국부인회 서울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소비자교육원 등에서 각 단체 대표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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