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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한미, 업계 최초 '쌍방향' 협력관계 구축

양사 12개 품목 선정 2월부터 국내시장 코프로모션 계약
각자의 제품을 코프로모션하는 국내 최초 윈윈 파트너쉽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4/02/05 [17:37]

MSD·한미, 업계 최초 '쌍방향' 협력관계 구축

양사 12개 품목 선정 2월부터 국내시장 코프로모션 계약
각자의 제품을 코프로모션하는 국내 최초 윈윈 파트너쉽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4/02/05 [17:37]
▲ 상방형 협력 관계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는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左)과 한국MSD 현동욱 사장(右).
한국MSD(대표이사 현동욱)와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양사가 각각 선정한 제품에 대한 한국 시장 내에서의 ‘쌍방향’ 협력관계를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업계에서 진행된 코프로모션은 다국적사가 자사 특정 제품을 국내 업체에 코프로모션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계약이 일반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양사가 각자의 제품을 상호 코프로모션 하는 쌍방향 협력 방식의 윈윈 파트너쉽이 체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는 MSD의 ▲안드리올(남성갱년기장애치료제) ▲코솝에스(녹내장치료제) ▲에멘드(항구토제) ▲인반즈(항생제) ▲리비알(여성갱년기치료제) ▲프로페시아(탈모치료제) ▲프로스카(전립선비대증치료제) ▲이지트롤(고지혈증 치료제) ▲포사맥스 패밀리 (골다공증 치료제)등 9품목을, MSD는 한미의 ▲히알루미니(안구건조치료제) ▲팔팔(발기부전치료제) ▲탐수로이신(전립선비대증치료제)를 각각 코프로모션하게 된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이번 계약은 양사 제품에 대한 공동 협력을 통해 다국적사와 국내사 간 윈윈 모델을 제시한 최초의 사례”라며 “계약 품목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확인되면 양사간 협력범위를 확대하는 논의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MSD 현동욱 사장은 “금번 국내에서 쌍방향 협력관계를 통해 양사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급변하는 국내 제약업계와 시장에 보다 신속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코자와 아모디핀의 복합제를 개발해 각각 코자 XQ 와 아모잘탄이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판매 및 해외 진출 협력에 이은 이번 국내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과 MSD는 새로운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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