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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임신...유방암 발병 위험 줄여준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16:32]

이른 임신...유방암 발병 위험 줄여준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6/03/16 [16:32]

【후생신보】 첫 임신이 이르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고 이른 임신이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학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첫 임신이 이르면 유방 세포에 종양 형성과 관련한 변화가 감소한다는 실험 결과가 게재됐다.

 

노화와 임신이 세포군의 구성과 유전자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단일세포 RNA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수천여 개의 포유류 상피세포를 비교했다.

 

염증 매개체인 ‘IL-33(Interleukin-33)’이 자체적으로 세포에 발암성 변화를 유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선 상피세포를 ‘IL-33’에 노출시켰을 때 어린 쥐의 유선 상피세포는 임신한 적이 없는 노령 쥐의 유선 상피세포처럼 세포 증식과 오가노이드 형성이 촉진됐고 종양 억제인자인 ‘Trp53’를 억제하면 유선 상피세포에 발암성 변화가 증가했다.

 

전부터 유방 종양이 정체성을 상실한 세포로부터 발생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가 많았지만 유선(乳腺) 기저층에서 내강 상피세포와 표피 기저세포의 표지를 발현하는 혼성 세포가 발견됐으며 임신을 하면 비정상적인 혼성 세포가 감소했다.

 

임신했던 노령 쥐는 노화에 따른 기저세포의 증가가 정상화됐고 내강 상피세포와 표피 기저세포의 오가노이드 형성 능력이 감소했으며 내강 상피세포에 출산 후 자궁 퇴축과 관련한 분자적 특징이 유지됐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ta Cr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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