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소병원 50개소 대상 ‘현장 맞춤형 무료 컨설팅’ 실시
인증 전문가 2인이 2일간 해당 병원 상황에 딱 맞는 ‘초밀착형 가이드’ 제공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6/03/16 [16:30]
【후생신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중소병원의 인증 준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환자안전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2026년 기본 인증 무료 컨설팅’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중소병원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겪는 인력 및 자원 투입 부담을 완화하고, 기본 인증 기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원활하게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기준이 의료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대상은 기본 인증 조사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병원 50개소로, 인증 전문가 2인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2일간 해당 병원의 상황에 딱 맞는 ‘초밀착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컨설팅은 기본 인증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 기본 인증 기준 온라인 사전 교육 ▲ 의료기관 방문 대면 컨설팅을 통한 의사결정 조직 운영 및 의료기관 규정 개정 실습 ▲ 주요 보직자 및 경영진 대상 면담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 인증제 참여 의지가 있는 중소병원은 무료 컨설팅 신청서와 의료기관 개설허가증을 이메일(consulting@koiha.or.kr)로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이다.
서희정 사업혁신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중소병원이 의료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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