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국립의대 설립, 상종 유치 반드시”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 경북 혁신안 발표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6/03/16 [09:12]
【후생신보】 "경상북도 내 국립의대 설치와 상급종합병원을 유치를 반드시 이루겠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예정한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6대 도정 비전과 권역별 4대 전략, 세부과제 77개를 발표했다.
우선 경상북도 북부권을 묶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의료·바이오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세부적으로 안동에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을 유치해 의료 공백을 해소한다. 예천의 백신·그린바이오 클러스터와 의성의 TK신공항 항공물류 단지 조성을 통해 북부권의 신성장 동력도 확보한다.
대학병원 유치와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 필수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공공산후조리원과 소아·모자 전문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도 꾀한다. 돌봄·교육·의료·주거가 통합된 ‘K자람 플랫폼’으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숙원인 상급종합병원을 반드시 유치하여 지역 어디서나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필수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이 비전 위에 도민의 소망을 더해 더욱 단단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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