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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 “성평등 및 가족친화적 조직 문화 확산”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 주제 토크콘서트 개최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3/06 [09:43]

한국머크 헬스케어 “성평등 및 가족친화적 조직 문화 확산”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 주제 토크콘서트 개최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6/03/06 [09:43]

【후생신보】 한국머크 헬스케어가 가족친화적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지난 5일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5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의 글로벌 테마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주제로 기획됐다. 올해 테마는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아낌없이 베풀수록 여성들을 위한 기회와 지원이 늘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해와 지지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성평등 및 일·가정 균형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일하는 엄마’와 ‘예비 엄마’, ‘예비 아빠’ 직원들은 “성평등 지원 제도가 조직의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사전적인 업무 설계와 팀 차원의 신뢰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엑세스팀 반경아 전무는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며 워킹맘으로서 한계를 느껴 퇴사를 고민했지만, 선배들의 조언과 리더의 신뢰 덕분에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팀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학부 김양지 MSL은 “임신 이후 커리어 고민이 생겼지만, 회사 제도와 동료 배려 덕분에 커리어 중단이 아닌 조정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소개했고, 품질관리팀 허성호 스페셜리스트는 “육아의 공동 주체로서 육아가 경력의 걸림돌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머크의 여성 네트워크 ‘원 우먼스 네트워크(One Women’s Network, OWN)’ 활동도 공유됐다. 원 우먼스 네트워크는 약 500명의 한국머크 직원이 헬스케어, 라이프 사이언스, 일렉트로닉스 3개 사업부에서 모여 여성 리더십 개발과 네트워킹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임지원 프로그램(Fertility Benefit Program)’을 통해 난소 나이 검사(AMH), 체외수정(IVF)·세포질내 정자 주입술(ICSI), 배란유도, 정자 냉동 등 난임 치료 전 과정에 1인당 최대 10만 유로까지 지원한다. 또 자녀가 있거나 출산을 준비 중인 직원을 위해 ▲임신·육아기 단축근무 ▲육아휴직자 업무공백 대체 인력 지원 ▲태아 검진 및 난임 치료 휴가 제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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