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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정민경 교수, 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 수상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1/07 [07:50]

성빈센트병원 정민경 교수, 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6/01/07 [07:50]

【후생신보】  정민경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송년심포지엄에서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폐결핵의 CT 소견 차이’라는 논문의 학술적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는 해당 연구에서 폐결핵 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CT 영상 소견의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흉수가 동반된 폐결핵 환자에서 흉수가 없는 환자에 비해 흉막하 미세결절과 소엽간중격 비후가 더 흔하게 관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민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폐결핵에서 폐 주변부 간질의 림프관 침범이 결핵성 흉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상 연구를 통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은 우수한 학술 논문으로 흉부영상의학 분야 발전과 학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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