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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차성 골 종양의 진단과 치료’

박원종 가톨릭대 명예교수, 33년간 골 종양 연구 집대성…스프링거에서 출간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1/01 [11:06]

[신간] ‘1차성 골 종양의 진단과 치료’

박원종 가톨릭대 명예교수, 33년간 골 종양 연구 집대성…스프링거에서 출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6/01/01 [11:06]

【후생신보】  33년간 ‘골 종양’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세계적 학술서가 출간됐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33년간 인술을 펼치며 평생을 골 종양 연구에 헌신해 온 박원종 교수(가톨릭대 명예교수)가 그동안의 학문적 여정을 집대성한 영문 저서 ‘1차성 골 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세계적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간했다.

 

특히 이번 저서는 가톨릭 의료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서울성모병원 정양국 교수, 성빈센트병원 강용구 명예교수의 귀중한 증례들이 함께 녹아들어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런 방대한 골 종양 전 영역을 정형외과 전문의 한 명의 시각으로 체계화한 단독 저술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학계에 큰 울림을 주는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수는 정형외과와 병리학을 넘나드는 심도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임상·영상·병리학적 소견을 하나로 꿰뚫는 ‘진단적 삼각형’ 접근법을 책에 담아냈다.

 

특히 진단이 까다로운 미세골절과 종양의 감별 소견을 시기별로 정밀하게 기술해 의료 현장의 오진율을 낮추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엄격한 검증으로 정평이 난 스프링거사의 출판 결정은 박원종 교수가 오랜 시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쌓아온 임상적 권위와 학문적 역량이 이미 세계적 표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한다.

 

오랜 시간 경기 북부 의료의 기둥 역할을 해온 박 교수의 이번 학술서는 후학들에게 단순한 지식을 넘어 평생의 연구 철학을 전하는 귀중한 유산이 될 전망이다.

 

한편 대학 교정에서의 긴 여정을 마친 박 교수는 현재 제주한라병원 정형외과 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제주의 푸른 자연 속에서도 환자 곁을 지키며 인술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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