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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4D 심포지엄, 학회형 토론장 자리매김

내분비내과 전문의 66명 참여, 당뇨 치료 ‘진료지침 개정’ 후 적용 방법 전략 논의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23 [09:34]

대웅제약 4D 심포지엄, 학회형 토론장 자리매김

내분비내과 전문의 66명 참여, 당뇨 치료 ‘진료지침 개정’ 후 적용 방법 전략 논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23 [09:34]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4D 심포지엄(Diabetes Debate & Discussion symposium with Daewoong)’에서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초기 치료 전략과 약제 선택 기준이 논의됐다고 23일 밝혔다.

 

5회째인 ‘4D 심포지엄’은 강의 중심의 학술행사와 달리,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수들과 개원의가 함께, 진료 경험 공유 등 현장의 문제를 보다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병원 교수 및 개원의 등 내분비내과 전문의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김성래·김신곤·조영민·정인경 교수 등 국내 당뇨병 분야 전문가가 좌장단으로 참여해 주요 세션을 이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의료진의 관심은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실제 처방에 적용하는 방법에 모아졌다. 개정된 진료지침은 혈당 수치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심부전·신장질환 등 주요 합병증 위험과 환자 상태를 함께 고려해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향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에서는 SGLT-2 억제제 또는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우선 고려하는 방향과 함께, 일반 환자에서는 메트포르민도 여전히 중요한 선택지로 함께 고려하는 방향이 논의됐다.

 

연속혈당측정(CGM)을 활용한 최신 혈당 관리 전략도 다뤄졌다. CGM은 센서를 통해 혈당 변화를 연속적으로 추적하는 기술로, 혈당 변동과 저혈당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향후 자동 인슐린 조절 시스템과의 연계 등 디지털 기반 통합 관리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4D 심포지엄은 진료지침 변화 등 의료 현장의 핵심 이슈를 의료진이 함께 해석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학회형 토론 플랫폼”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지침 개정 이후 환자 상태와 동반질환에 따라 약제 선택 기준을 점검하며 환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초기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진이 변화하는 치료 환경을 실제 진료에 연결할 수 있도록 최신 지견 공유를 확대하고 학술 지원과 정보 공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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