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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성과교류회 개최

산·학·연·병 협력 성과 공유 및 내년도 바이오헬스산업 클러스터 구축 주도 목표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19 [11:41]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성과교류회 개최

산·학·연·병 협력 성과 공유 및 내년도 바이오헬스산업 클러스터 구축 주도 목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19 [11:41]

【후생신보】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이 이달 23일(화) 본원 스카이비스타에서 2025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날 성과교류회는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의 협력 성과를 조명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 33개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 예정이며 ▲바이오헬스 산업화의 경로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행위 사례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대응 전략 특강이 예정돼 있다.

 

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2025년 성과 발표에 이어 닥터스바이오컴, 엔서, 티알 등 우수 지원기업의 성과와 임상의사와 협력하여 성과를 거둔 미라벨소프트, 인드림헬스케어의 우수 사례가 발표된다.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과 33개 지원기업은 2025년도 성과 목표를 압도적으로 초과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원기업 수 33개사 ▲임상 전문가(임상의, 간호사 등) 컨설팅 731건, ▲창업기업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54건, ▲투자 유치 99억 원, ▲창업기업 정부과제 수주액 약 82억 원을 기록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 산업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현실화했다.

 

조금준 단장은 “이번 2025년의 성과는 구로병원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33개 지원기업의 혁신적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이 대한민국의 AI·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개방형실험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올해 3기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속가능한 K-LAB Central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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