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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5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개최…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논의

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장 40여 명 참석…“공공의료 협력 강화” 한목소리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1/14 [06:35]

복지부, ‘25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개최…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논의

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장 40여 명 참석…“공공의료 협력 강화” 한목소리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11/14 [06:35]

【후생신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2025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을 개최하고, 공공보건의료기관장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공동 주관했으며, 중앙과 지역의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장들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병원장 및 부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수도권 간 의료 접근성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공공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럼에서는 ▲정성출 갈렙에이비씨 대표가 ‘지속가능한 병원경영을 위한 경영분석 활용방안’을,▲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배우는 말과 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유승찬 연세의대 교수는 ‘AI 임상적용과 Y-KNOT 프로젝트’,▲김성철 보건복지부 팀장은 ‘AI 의료기술 활용 및 건강보험 보상체계 혁신 방안’,▲김윤 국회의원은*‘지역필수의료법 기반의 지역의료격차 해소 및 공공의료 강화 전략’을 각각 발표하며, 공공보건의료의 혁신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현장 경험과 정책적 제언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공공보건의료의 강화가 핵심”이라며,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실질적 강화를 위해 각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및 공공의료 질 향상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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