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이승훈·김은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사진)이 최근 개최된 '제5회 대한척추종양학회-대한척추종양연구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들 연구팀은 ‘흉추 및 요추 부위 IDEM 신경절 종양 수술 후 발생하는 방광 기능 장애’라는 주제의 연구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 연구팀은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척수 종양 수술 시 방광기능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술식을 제시했고, 그 결과가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들은 향후에는 척수 종양 환자들의 배뇨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훈 교수 “앞으로도 모든 척수종양 환자의 수술 전후 방광 기능을 측정하고 수술 후 배뇨장애를 초래할 위험 인자를 체계화함으로써 척수 종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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