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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서울간호돌봄봉사단, 구룡마을서 ‘연탄 나눔 봉사’

따뜻한 겨울 만들기 나선 간호사들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1/10 [17:08]

서울특별시간호사회·서울간호돌봄봉사단, 구룡마을서 ‘연탄 나눔 봉사’

따뜻한 겨울 만들기 나선 간호사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11/10 [17:08]

【후생신보】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와 서울간호돌봄봉사단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간호사들의 돌봄 정신을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나눔코리아와 협력해 약 800만 원 상당, 총 4,0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서울간호돌봄봉사단 회원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마친 뒤, 구룡마을의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연탄을 직접 나르며 각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누군가의 겨울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서로 힘을 모아 온정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간호전문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간호돌봄봉사단은 재난 대응 봉사, 취약계층 물품 지원, 자연재해 기부, 한부모 가족 후원, ‘사랑의 김장 나눔’과 백미 전달, 환경정화 캠페인 ‘플로깅(plogging)’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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