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버, 중기부 딥테크 TIPS 지원기업 선정
미세전류 통증 전자약 개발…"대학병원 임상 검증 기반 글로벌 통증케어 시장 진출"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5/11/06 [09:34]
【후생신보】 메디버(대표 유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딥테크 TIPS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투자한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미세전류기술 기반 비침습적 통증 측정 및 통증치료용 전자약 개발’로 메디버는 미세전류 및 신경 자극 제어 기술을 고도화해 통증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환자별 최적 자극을 제공하는 차세대 비침습 무통증 전자약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메디버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무통증 신호전달 기술의 임상 효과를 검증했다. 또한 병원·개인용 통증완화 의료기기를 전국 400여 개 병·의원에 공급해왔다.
유승구 메디버 대표는 “이번 딥테크 TIPS 선정은 메디버의 통증 전자약 기술이 국내외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했다.
메디버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미세전류·AI·센서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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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
25/11/06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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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 때문에 약을 오래 드시거나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비침습 전자약 기술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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