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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산부인과 수술 전체 50%인 2,000례 진행… 암 수술 비율도 48% 달해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0/20 [11:10]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산부인과 수술 전체 50%인 2,000례 진행… 암 수술 비율도 48% 달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0/20 [11:10]

▲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기념 단체 사진((둘째 줄 우측에서 3번째가 이상욱 비뇨의학과 교수).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최근 로봇수술 4,000례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17일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가 로봇수술을 집도하면서부터다. 로봇수술기 도입 8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2017년 4월 지역 최초로 다빈치 Xi를 도입했고, 지난해 4월에는 최신형 다빈치 SP를 추가로 도입했다. 이후 다빈치 Xi 로봇수술 국내 최단기간(3개월) 100례 돌파, 경인 지역 최단기간(1년 4개월) 500례 돌파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로봇수술 거점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각종 암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체 4,000례 중 암 환자 수술이 48%에 달했고 진료과별 암 수술 비율은 이비인후과 82%, 비뇨의학과 80%, 외과 60% 순이었다. 산부인과 수술은 전체 수술의 50%인 2,000례에 달했다.

 

정수호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의료진의 지속적인 연구와 환자들의 신뢰 덕분에 지역 대표 로봇수술센터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맞춤형 로봇수술을 통해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치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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