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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비뇨의학회(회장 서성일, 성균관의대)가 오는 12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성암 1위,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전립선암이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3년 국가암검진통계에서는 전립선암이 남성 1위 암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더욱이,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고위험․고병기 전립선암 환자 비율이 높아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학회는 전립선암 조기 선별검사(이하 PSA)가 속히 도입돼야 한다며 이번 정책간담회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전립선암 조기 발견의 순편익 ▲조직화된 PSA 선별검사의 효과성 ▲검진 기회 균등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격차 완화 기여 가능성 ▲능동적 감시를 통한 과잉진단·치료 위험 관리 방안 ▲검진 시작 및 종료 연령과 주기 등 핵심적인 주제에 대한 발표와 함께 최종 정책 제언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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