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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환자가 믿고 찾는 치유의 병원’ 비상

이태규 병원장 취임, 필수중증진료 책임 수행·미래 첨단의료 도약·공감의료 실천 3대 비전 제시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9/09 [09:53]

의정부성모병원 ‘환자가 믿고 찾는 치유의 병원’ 비상

이태규 병원장 취임, 필수중증진료 책임 수행·미래 첨단의료 도약·공감의료 실천 3대 비전 제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09/09 [09:53]


【후생신보】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 대표 중증질환 거점병원으로 환자가 믿고 찾는 치유의 병원으로 비상한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8일 본관 대강당에서 제26대 이태규 병원장(신경외과) 취임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다짐했다.

 

민창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이태규 병원장은 “지난 2년간 의료계는 진료 공백과 인력 위기라는 큰 시련을 겪었으며 특히 의정부성모병원은 외래센터 건립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회고하고 “그러나 우리는 머뭇거리며 주저하거나 뒷걸음 치지 않을 것이며 치밀하게 준비해 먼저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새롭게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병원장은 이를 위해 ▲경기북부 의료의 최후 보루로서 필수·중증진료 책임 수행 ▲미래 첨단의료로 도약 ▲따뜻한 공감의료 실천이라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 병원장은 “변화와 혁신을 우리 모두의 하나된 힘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병원은 교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전문가 공동체이자,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하며 안심하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비상은 함께 생각을 모으고 마음을 다하며 힘을 모을 때만 이루어진다”며 “모두가 하나 되어, 경기북부 대표 중증질환 거점병원, 환자가 믿고 찾는 치유의 병원으로 비상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은 1957년 5월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개원해 1976년 6월 가톨릭대 제7부속병원으로 승격하고 경기북부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1993년 5월 현재 위치인 금오동으로 신축되어 병원을 이전 개원했다.

 

2004년 7월 권역응급센터를 개설하며 신관이 증축되었고 2018년 5월 권역외상센터등을 개설하고 건립하며 적극적인 투자와 활발한 시설 확충을 통해 압도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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