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한길 에듀케이션 센터 오픈인공안구 모델과 실제 장비 활용한 수술 실습 가능…임상 역량 향상 기대【후생신보】 한길안과병원(병원장 최진영)은 임상 실습 및 술기 교육을 위한 통합 교육 공간인 ‘한길 에듀케이션 센터’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센터 이용 예약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한길 에듀케이션 센터’는 백내장 수술 및 망막의 유리체절제술 실습이 가능한 안과 수술 전문 통합 교육 공간이다. 2개의 수술실에 알콘(Alcon)과 자이스(ZEISS)의 최신 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 이용자는 인공안구 모델과 실제 수술 장비를 활용하여 현실감 있는 수술 실습이 가능하다. 실습과 함께 실제 사례 분석, 합병증 토론 등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임상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시간은 최대 2시간이고 한 번에 최대 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백내장과 유리체절제술은 실습 가능 요일과 시간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토요일은 상황에 따라 이용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예약은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사전납부제로 운영된다. 9월 이용 희망자는 8월 1일부터, 10월은 9월 1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아래 링크와 전화로 이루어진다. ① 예약 현황 링크(https://m.site.naver.com/1Ni2U)를 통해 예약 가능 여부와 날짜를 확인하고 ② 한길안과병원 의국행정팀(032-717-5852)으로 전화하여 이용 날짜를 정한다. ③ 이용료 납부 후 ‘예약 신청서’를 작성하여 hangiledu@hangileye.co.kr로 제출하면 예약 확정 메일을 회신 받을 수 있다.
최진영 병원장은 “지난 40여 년간 한길안과병원이 축적한 임상 노하우와 실제 장비를 기반으로 한 한길 에듀케이션 센터가 안과의사들의 수술 스킬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과 장비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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