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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18일 공급 20일 병의원 처방 가능

릴리, 공급가 2.5mg 27만 8,066원·5mg 36만 9,307원…도매상에 공문 발송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8/12 [12:24]

마운자로, 18일 공급 20일 병의원 처방 가능

릴리, 공급가 2.5mg 27만 8,066원·5mg 36만 9,307원…도매상에 공문 발송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8/12 [12:24]

【후생신보】노보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공급가 인하를 천명한 가운데 경쟁품인 마운자로는 이달 18일부터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두 개 용량의 약가는 위고비 대비 저렴한 모습이다.

 

한국릴리는 최근 국내 대표 도매상들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이하 마운자로)’ 공급 안내문을 발송했다<공문>.

 

특히, 공문에 따르면 릴리는 마운자로는 8월 18일부터 공급이 개시되며, 병의원들은 이틀 후인 20일 제품들을 받아 볼 수 있다. 출시 용량은 2.5mg/0.5ml와 5mg/0.5ml 두 개로, 이들 도매상이 병의원에 판매하는 가격은 각각 27만 8,066원과 36만 9,307원으로 책정됐다.

 

비급여라는 점을 고려할 때 병의원에서 판매되는 가격에도 차이가 발생, 환자들이 부담하는 약가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쟁품인 노보의 위고비는 최근 약가 인하를 결정, 이달 14일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위고비 용량은 0.25mg, 0.5mg, 1mg, 1.7mg, 2.4mg 5개로 공급가는 37만원으로 동일했다. 하지만 이번 약가 인하 결정에 따라 용량별로 최대 10~42%까지 인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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