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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분기 매출 1,560억…역대 최대

영업이익 131억 원, 전년 동기比 40%↑…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반기배당금 주당 150원 현금배당…배당기준일은 오는 21일 설정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8/07 [09:38]

휴온스, 2분기 매출 1,560억…역대 최대

영업이익 131억 원, 전년 동기比 40%↑…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반기배당금 주당 150원 현금배당…배당기준일은 오는 21일 설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8/07 [09:38]

【후생신보】휴온스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반면 반기배당금은 소폭 줄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이 매출액 1,560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이익 118억 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7%, +40.3%, +46.5% 증가한 수치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본격적으로 이어갔다.

 

2분기 휴온스는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종속회사의 실적도 개선됐다. 지난 5월에 분할합병 절차를 완료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자회사 휴온스엔과 완제의약품 제조∙판매 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말 인수한 팬젠은 올 6월부터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됐다.

 

사업부문별로 2분기 전문의약품사업 매출액은 691억 원을 기록했다. 대사성 질환 의약품과 주사제 수출을 필두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며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특히, 2분기 북미향 주사제 수출액은 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수탁(CMO)사업 매출액은 7.4% 증가한 208억 원을 기록했다. 2공장 점안제 라인 가동에 따른 점안제 수탁 매출과 의약품 수탁이 모두 증가한 영향이다.

 

건강기능식품 종속회사 휴온스엔 2분기 매출액은 187억원으로 76.7% 늘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종속회사들의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건기식 사업부의 분할합병을 마치고 하반기 신규 생산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만큼 꾸준한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주당 150원 현금 배당을 결정하고 배당기준일을 오는 21일로 설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선 배당 확정 후 기준일 제도에 맞춰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기존 6월 30일에서 배당 결정 공시를 한 이후로 변경됐다.

 

금번 반기배당의 주당 배당금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고려해 주당배당금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결산배당을 포함한 연간 지급할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0~30% 상향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진행한 자본준비금 감소 및 이를 활용한 감액배당은 금번 반기배당에는 적용이 불가하고 결산배당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결산배당이 확대될 경우 주주의 감액배당 비과세 혜택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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