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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다빈치 SP’ 도입, 정밀수술 역량 강화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28 [19:09]

강동성심병원, ‘다빈치 SP’ 도입, 정밀수술 역량 강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7/28 [19:09]

【후생신보】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단일공 전용 로봇수술기 ‘다빈치 SP(Single Port)’를 도입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병원은 이번 SP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로봇수술센터 시스템과 함께 고난도 수술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다빈치 SP’는 약 2.5cm의 절개공 하나에 3개의 수술 기구와 3D 카메라가 삽입되는 단일공 전용 첨단 로봇수술 장비다. 수술 기구는 다관절 구조로 손목처럼 유연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좁고 깊은 부위에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자궁암과 갑상선암 등 고난도 수술은 물론 간담췌 종양, 탈장 수술 등 일반 외과 분야로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단일공 수술은 통증과 출혈이 적어 회복이 빠른 것도 장점이다. 미용적 효과로 환자 선호도도 높다.

 

양대열 병원장은 “이번 SP 시스템 도입으로 암과 같은 악성종양에서 양성종양까지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여 강동성심병원의 로봇수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2021년 로봇수술센터를 개원하며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였으며, 비뇨기암과 두경부암 수술을 중점으로 현재 총 1200례의 수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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