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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분기, 매출은 ↑ 영업이익 ↓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24 [14:46]

동아ST 2분기, 매출은 ↑ 영업이익 ↓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7/24 [14:46]

【후생신보】동아에스티 2025년 2분기 실적은 ETC 부문, 해외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은 증가했지만, 원가율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에스티는 24일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5% 늘어난 1,774억 원, 영업이익은 43.4% 감소한 4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의 경우 주요 품목인 그로트로핀과 타나민, 자큐보 등이 선전하며 전년동기대비 19.5% 성장했다. 자큐보는 제일약품과 공동으로 판매중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2분기에만 1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R&D 부문에서는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를 통해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A-1241은 글로벌 임상 2a상이 완료됐다. 비만 치료제 DA-1726 글로벌 임상 1a상 진행 중이다.

 

DA-1241은 전임상에서 지방간 및 간 섬유화 개선 효과 확인됐다. Semaglutide(세마글루타이드)와 병용 시 간 섬유화 개선 시너지도 있었다. 또, 지난해 12월 발표된 글로벌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에서는 ALT(간 손상 선별지표), CAP(지방간 지표), FAST(간섬유화 비침습적 평가지표), HbA1C(당화혈색소 지표) 등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DA-1726은 전임상 결과 Tirzepatide(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비만 치료제 대비 유사한 체중감소 효과를,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의 비만치료제 대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각각 확인했다. 올해 4분기에는 글로벌 임상 1상 탑라인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치매치료제 DA-7503의 국내 임상 1상도 진행 중이다. 알츠하이머병 및 일차 타우병증의 주요 원인인 타우 응집과 과인산화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전임상에서 타우병증과 인지 및 기억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역시 올해 4분기 임상 1상 탑라인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편, 동아에티는 ADC 전문 기업 앱티스 인수를 통한 차세대 모달리티 신약개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앱티스는 위치 선택적으로 약물을 접합시킬 수 있는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을 개발한 업체다. 앱클릭 기반의 위암, 췌장암 타겟인 클라우딘(Claudin)18.2 ADC 후보물질 DA-3501(AT-211)의 전임상을 완료하고 지난 6월 임상 1상 IND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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