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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 노해원 교수, 신경손상학회 원경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10 [09:27]

고대 구로 노해원 교수, 신경손상학회 원경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7/10 [09:27]

【후생신보】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외과 노해원 교수<사진>가 최근 진행된 2025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원경학술상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원경학술상은 대한신경손상학회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한 연구결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논문 제목은 ‘치료 전 혈청 삼투압 농도가 중증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치료 결과에 미치는 유익한 영향 : 한국 다기관 등록 및 성향 점수 매칭 분석’. 해당 논문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10개 기관에 등록된 외상성 뇌손상(TBI) 환자 4,628명 중 중증 외상성 뇌손상으로 진단된 507명을 분석한 결과다.

 

노해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중증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치료 전 혈청 삼투압 수치가 예후를 가늠할 수 있는 유의미한 지표임을 확인했다”며 “특히 고삼투압 상태가 뇌부종을 줄이고 신경조직을 보호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외상성 뇌손상 환자를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노해원 교수의 해당연구는 신경계 중환자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지인 Neurocritical Car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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