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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선정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09 [16:14]

강동성심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선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7/09 [16:14]

【후생신보】강동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필수의료를 이끄는 핵심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통해 종합병원의 급성기 진료와 응급·중환자 치료 등 필수 의료를 자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진료 역량 강화를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응급진료 지원과 수가 가산, 성과 기반 보상을 포함한 종합적 지원을 받게 된다.

 

강동성심병원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종합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350개 이상 수행 여부를 모두 충족하며, 응급과 중증 진료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진료체계를 갖춘 병원임을 입증했다.

 

특히 강동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급성 심뇌혈관질환 책임기관’으로 중증·응급 심뇌혈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도 9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응급의료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양대열 병원장은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며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병원으로서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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