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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위한 신무기 ‘노즈 가드’ 출시

대웅제약, “코점막 방어막 형성․외부 바이러스 침투 원천차단 가능”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사용 편리 강점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09 [06:00]

코로나 예방 위한 신무기 ‘노즈 가드’ 출시

대웅제약, “코점막 방어막 형성․외부 바이러스 침투 원천차단 가능”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사용 편리 강점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7/09 [06:00]

【후생신보】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국내서는 검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고 증상 발현 시, 고위험군을 제외한 경우, 감기약을 먼저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미 국내에도 코로나19가 확산돼 있을 수 있다는 추정도 가능해 보인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의료기기(2등급)가 출시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최근 내놓은 ‘노즈가드 스프레이(이하 노즈가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즈가드는 비강(코 안의 빈 공간)에 잔토모나스 발효 추출물과 카모스타트를 분사해 바이러스로부터 코 점막을 보호하는 제품이다. 호흡기 감염의 주 경로인 비강 보호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잔토모나스와 카모스타트는 이미 오래전부터 의약품 등에 사용돼 온 안전한 성분이다. 또, 이들 두 성분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국제 저널에 소개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술지 ‘바이러시스(Viruses)’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카모스타트와 잔토모나스 발효 추출물이 함께 사용될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잔토모나스 발효 추출물 단독 사용 시 보다는 카모스타트 성분이 함께 쓰일 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생존율이 월등히 높았다. 이는 잔토모나스 발효 추출물이 1차적으로 바이러스의 물리적 침투를 차단하고, 카모스타트가 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입을 억제하는 이중 보호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대웅제약이 노즈가드에 대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한 배경이다. 노즈가드는 또,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고 ▲약효 지속 시간도 8시간에 달해 하루 두 번 정도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약국가도 노즈가드 출시를 반기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치료제 복약지도에 앞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새롭게 복약지도할 기회가 생긴 덕분이다. 특히, 올해처럼 더운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노즈가드가 새롭게 출시됐기 때문이다. 

 

이미나 선운포도약국 대표약사는 “과거 약국이 질환의 증상 경감이나, 치료를 위해 찾는 곳이었다면 이제는 질환 예방을 위해 찾는 곳으로 인식이 바뀔 것 같다”며 노즈가드 출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미나 약사는 “노즈가드는 점막 보호막 형성과 바이러스 진입 억제라는 이중 작용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외출 전 후, 다중 이용시설 방문 전 후 그리고, 코로나/독감 유행서 사용할 경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 이미나 약사 

실제 이미나 약사는 약국을 찾는 사람들에게 노즈가드를 감기, 코로나 등에 효과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형 제품이라고 복약지도 중이다.

 

나아가 이미나 약사는 “노즈가드는 코로나를 예방하고 코로나 감염 시에는 우루사를 처방하는 복약지도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노즈가드가 일상 속 호흡기 감염 예방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본부장은 “호흡기 감염병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노즈가드는 일상생활 속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필수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노즈가드가 기존 예방 방식의 한계를 넘어 혁신적인 감염병 대응 솔루션 중 하나로 자리잡아, 국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웅은 약사 특히, 소아과․이비인후과 문전약국 약사들을 최우선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공항, 터미널,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전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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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 감염병, 대웅제약, 노즈가드, 잔토모나스, 카모스타트, 이미나 약사, 선운포도약국, 박은경 본부장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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