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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임 식약처 오유경 처장, “식의약 안전 최선 다할 것”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6/30 [09:42]

유임 식약처 오유경 처장, “식의약 안전 최선 다할 것”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6/30 [09:42]

【후생신보】대통령실은 지난 29일 인사브리핑을 통해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저처장에 오유경 처장<사진>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오유경 처장은 윤석열 정부 때인 지난 2022년 5월 임명된 바 있다. 농림축산부 송미령 장관에 이어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 가운데 두 번째 유임이다.

 

오유경 처장의 유임 배경에는 송 장관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유능함이 보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오유경 처장은 유임과 관련 “국민 생활 속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로서 국민 식의약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오 처장은 산․학계를 두루 거친 전형적 실무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 처장을 유임시킨 결정적 이유다.

 

서울대 약대 졸업 후 같은 대학원 물리약학과 졸업 후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보령제약(88~89년), SK케미칼(96~97년) 생명과학 연구개발실 선임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에는 차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등을 거쳐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 약대 교수로 부임했다. 2021년 7월에는 서울대 약대 106년 사상 첫 여성 학장에도 취임했다.

 

식약처 처장 취임 후에는 ‘규제가 곧 경쟁력’이라는 ‘규제 과학’을 천명하며 식의약분야 변화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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