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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은 경제․건강 안보 챙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논평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강국 실현 위해 관심과 지원’ 당부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6/04 [10:52]

“제약바이오산업은 경제․건강 안보 챙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논평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강국 실현 위해 관심과 지원’ 당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6/04 [10:52]

 

【후생신보】“제약바이오산업은 경제는 물론 국민의 건강까치 책임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4일,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합니다”라며 이같은 내용의 논평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728만여 표를 획득며 김문수 후보를 적지 않은 표차로 따돌리며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날 협회는 논평을 통해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사회통합과 경제 성장, 대한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큰 지지를 보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세계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제약바이오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국내 산업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이자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자평했다.

 

협회는 “대한민국은 지금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실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지금까지 39개의 신약을 개발했다.

 

또,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9조원에 육박하는 기술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 실적은 11조원 정도였다. 전년대비 66% 정도 성장한 것.

 

특히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은 우수한 인재와 신약 기술, 연구개발 역량,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 인공지능(AI) 융복합 기술 등 혁신적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산업계의 부단한 도전과 혁신 등이 집결된다면 반드시 제약바이오강국 실현할 수 있다”고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협회가 이 처럼 정부 지원에 목매는 이유는 IT에 비해 턱없이 낮은 지원 배중 때문이다. 연구개발 예산 중 기업 등 산업 현장에 대한 지원 비중은 IT가 44.5%에 달하는 반면 제약바이오는 13.5%에 불과하다. 상업화에 근접한 후기 임상과 기업들에 대한 R&D 지원 확대가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약가제도 역시 산업계의 R&D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협회는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계는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료의약품 제조 역량과 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며 “의약품 개발과 생산 역량이 경제 발전과 국가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되는 오늘날, 경제와 국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며 거듭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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