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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기후 위기 취약 계층’ 위해 물품 기부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4/10 [14:14]

일동제약그룹, ‘기후 위기 취약 계층’ 위해 물품 기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4/10 [14:14]

【후생신보】일동제약그룹이 ‘기후 위기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 바자회에, 1억 1,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지큐랩, 비오비타, 마이니 등 일동제약그룹의 주요 브랜드로, 서울 시내 27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일동제약그룹 코너’를 통해 판매된다.

 

수익금은 폭염·한파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 지원과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동생활건강 박하영 상무는 “기부 물품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름철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동제약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과 기후 환경 대응에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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