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부광약품이 다음달 1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 10/20mg’(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메만틴염산염)을 출시한다.
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을 한 알의 정제로 만든 알츠하이머병 치료 복합제다. 증등도에서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복약 순응도 개선과 환자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리플러스정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부광약품은 2024년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식약처 허가 후 약가를 받아 출시 예정인 곳은 현대, 영진, 부광, 일동, 환인, 휴텍스, 고려제약 등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과 메만틴을 최초로 결합한 복합제로,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물 개수를 줄여 복약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광약품은 최근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조현병, 조울증 등 CNS 영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은 2024년 유비스트 기준 약 3,800억 원 규모로, 도네페질이 3,253억 원, 메만틴이 599억 원을 차지하고 있다. 두 약제의 병용 처방 비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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