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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겔포스엘, ‘그 정도가 딱!’ 컨셉 신규 광고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1/20 [10:56]

보령 겔포스엘, ‘그 정도가 딱!’ 컨셉 신규 광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1/20 [10:56]

【후생신보】보령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짜먹는 위장약 '겔포스엘'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규 광고는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위장 장애 상황을 제시하며 적절한 겔포스엘 복용 시기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광고는 속쓰림과 더부룩함을 겪으면서도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며’ 참고 넘어가려는 사람들에게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증상이 나타났을 때가 겔포스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 관심도를 높이고 겔포스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젊은 고객층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겔포스 브랜드 담당자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유진욱 팀장은 “겔포스는 약학적 조성물 특허를 받은 겔 성분을 통해 속쓰림, 가스, 더부룩함 등 일상 속 다양한 위장 관련 불편함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겔포스로 위장 건강을 적절하게 관리하실 수 있도록 소비자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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