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최진아 교수, 포도막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01/08 [08:54]
【후생신보】 최진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안과 교수가 제25회 한국포도막학회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진아 교수가 압구정성모안과(김민호‧박명희 원장 등)팀과 공동으로 연구한 ‘한국인에서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고안압성 앞포도막염의 임상적 특징 및 예후인자’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한편 한국포도막학회는 국내 눈염증질환(포도막염) 치료 환경 개선 및 연구, 교육을 위해 설립된 대한안과학회 산하 전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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