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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칼세파라 등 시나칼세트 성분 회수 잇따라

식약처, 휴온스, 퍼슨, 유유제약, 알보젠, 한화제약, 팜젠사이언스, 대원제약 회수 조치…신장학회도 공지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12/23 [13:32]

휴온스 칼세파라 등 시나칼세트 성분 회수 잇따라

식약처, 휴온스, 퍼슨, 유유제약, 알보젠, 한화제약, 팜젠사이언스, 대원제약 회수 조치…신장학회도 공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12/23 [13:32]

【후생신보】식약처가 불순물 이슈가 불거진 휴온스 ‘칼세파라정25mg(시나칼세트염산염)’에 대해 지난 17일 회수․폐기 조치했다.

 

칼세파라정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신부전 환자와 관련된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칼세파라정은 N-nitroso-cinacalcet 과다 검출 우려에 따라 사전 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불순물 함유 이슈로 회수/폐기 조치된 문제의 칼세파라정 제조번호는 TTb201, TTB301, TTB302로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 이다.

 

불순물 함유 우려에 따라 최근 일주일간 회수/폐기 조치된 시나칼세트염산염 제품은 23일 오늘까지 총 7개에 달한다. 하루에 한 개골로 회수/폐기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퍼슨의 ‘퍼슨시나칼세정25mg’, 유유제약의 ‘베네프정’, 알보젠 ‘시나세트정’, 한화제약 ‘시나파라정25mg’, 팜젠사이언스 시나비엠정25mg, 대원제약 ‘레파트진정25mg’ 등이다.

 

한편, 앞서 대한신장학회도 시나칼세트 제제에 대한 니트로사민 관련 공지를 내보낸 바 있다. 발암위험에 따른 영업자 자진 회수로 신장학회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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