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2024 ICLAS 서울’ 부스 참가뉴럭스․코어톡스 등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 소개【후생신보】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지난 5~7일 서울드래곤시티,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등 서울 일대에서 열린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에 참가했다<사진>.
ICLAS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와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가 공동 설립한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의료진 1000여명이 참여했다.
메디톡스는 ICLAS 행사장에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코어톡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뉴럭스’ 등 다양한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오송 3공장 제조소 추가로 글로벌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올리브영 온라인몰, 일본 라쿠텐 등 유통 채널 확장으로 국내외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뉴라덤’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날 학회에서는 ‘뉴럭스’와 ‘뉴라미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강연도 펼쳐졌다. 또, 미팅룸에서는 뉴헤어 김진오 원장의 보툴리눔 톡신 사용 탈모치료 관련 최신 지견 공유, 스킨영의원 허수정 원장의 입술과 애교살에 대한 필러 시술법을 소개하는 등 메디톡스 제품들의 우수한 품질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마지막날인 7일에는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김형문 회장, 오욱 원장과 피그마리온의원 김훈영 원장이 ‘뉴럭스’와 ‘뉴라미스’를 중심으로 라이브 데모와 강연을 진행했으며,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의료진 200여명과 함께 학술적 교류를 나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ICLAS 참가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메디톡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R&D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메디톡스는 선진 시장 진출 성공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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