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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UDCA 1일 최대함량 담은 ‘가넥트액’ 출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9/13 [10:44]

동아제약, UDCA 1일 최대함량 담은 ‘가넥트액’ 출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9/13 [10:44]

【후생신보】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최근 ‘UDCA 1일 최대함량 60mg’ 가넥트액을 출시했다.

 

가넥트액은 ‘간에 액트하다(작용하다)’의 줄임말로,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출시했다.

 

제품은 표준 제조기준 1일 최대함량인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60mg와 베타인염산염 20mg을 첨가했다.

 

또한, 비타민B1, B2 성분을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과 리보플라빈포스페이트나트륨으로 구성해 제품력을 강화했다.

 

동아제약 가넥트액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 병 당 100ml 용량으로 성인 1일 1회 1병 복용이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넥트액은 업무, 회식 등 다양한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의 특성에 맞춰 한 병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UDCA와 고함량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한 제품”이라며 “현대인들의 일상에 가넥트액이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 말했다.

 

한편, UDCA는 네이처에 이어 국내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한 논문을 각각 발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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