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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태 前 현대약품 부회장, 미래ABM서 새출발

약업계 기자로 시작해 명인제약 등 다수 기업에 근무하며 후배들에 귀감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09:03]

진영태 前 현대약품 부회장, 미래ABM서 새출발

약업계 기자로 시작해 명인제약 등 다수 기업에 근무하며 후배들에 귀감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5/28 [09:03]

【후생신보】진영태 전 현대약품 부회장<사진>이 최근 집합건물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진영태 전 현대약품 부회장은 지난 5월부터 집합건물관리 등을 수행하는 미래 ABM의 상임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진영태 상임고문이 근무하는 미래 ABM은 2002년 창립된 곳으로 공동주택을 비롯해 빌딩관리, 경비업, 임대관리업, 근로자파견업 등의 다양한 분야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서울특별시의 임대관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여기에 펜트라우스, 김포한강셀트럴블루힐, 대치1단지 등 대단위 공동주택을 비롯해 우림라이언스밸리 및 SK벤티움 등의 지식산업센터, 폴라트리룸 등의 주상복합건물과 KAIST 등의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현장재계약률도 97%대를 기록 중이다.

 

특히 나이스디앤비 기준 기업신용평가등급이 상위 0.05% 이내인 'AA-' 등급을 획득했으며 KS서비스,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MAIN BIZ,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등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진영태 상임고문은 “길이 없으면 찾으면 되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신념으로 살아왔다”며 “제약분야에서 일을 해 왔던 것처럼, 이번 빌딩관리업 역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는 곳이 길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영태 상임고문은 지난 50년간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약업신문 등 유수의 전문매체를 거쳤으며 국내 제약사에서 기자 출신으로 부회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1974년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기자로 입사해 총무국장과 편집국장을 지낸 뒤 2002년 10월 명예 퇴직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명인제약 전무이사에 취임해 2007년 명인제약 부사장에 올랐고 그뒤인 2008년 퇴임했다.

 

2009년 3월 약업신문 대표이사 사장, 2013년 유스팜코리아 회장, 2014년 현대약품 부회장, 2015년 타임즈코어 상임고문, 2016년 장안홀딩스 고문, 2020년 팜프렌즈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또 2000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약심위원과 의약전문지 기자협의회장, 2006년 한국제약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광고심의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06년 4월에는 국민 건강에 이바지했음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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