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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검진 고객 모바일 소통채널 ‘크미랑’ 친구 50만명 돌파

채팅 상담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에 더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5/22 [11:04]

KMI, 검진 고객 모바일 소통채널 ‘크미랑’ 친구 50만명 돌파

채팅 상담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에 더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4/05/22 [11:04]

【후생신보】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건강검진 고객과의 모바일 소통 채널인 ‘크미랑’의 친구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KMI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공식 채널인 ‘크미랑’은 ‘크미(KMI)랑 함께해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23년 4월 채팅봇 기능 도입 등 채널 전면 개편 이후 친구 수가 급속히 증가해왔다.

 

KMI는 ‘크미랑’ 채널을 통해 건강검진 고객에게 채팅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실제, KMI는 ‘크미랑’ 채널에서 채팅봇은 물론 직원과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KMI 전국 검진센터 채팅 상담 서비스’를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며, 건강검진 전후 발송하는 알림톡을 통한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성욱 KMI 중앙의료정보센터장은 “이번 ‘크미랑’ 채널의 친구 50만 명 돌파가 KMI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건강검진 정보를 얻고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크미랑’ 채널의 기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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