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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통합 약사·의료일원화 필요”

직역 간 갈등 구조 해소 위해 통합 필요성 강조…의협·한의협·약사회·한약사회 등 입장 조율 관건

유시온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10:15]

서영석 의원 “통합 약사·의료일원화 필요”

직역 간 갈등 구조 해소 위해 통합 필요성 강조…의협·한의협·약사회·한약사회 등 입장 조율 관건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4/22 [10:15]

 

【후생신보】 약사 출신으로 유일하게 22대 국회에 입성한 서영석 의원(민주, 부천갑)이 통합 약사(약사·한약사 통합)와 의료일원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직역간 갈등구조 해소를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22대 국회에서도 관련 주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영석 의원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의료일원화와 관련해 “의사 정원 문제와 연동돼 있는 부분이다. 다만 지금처럼 급격한 의사 증원은 저항이 크기 때문에 학제 통합을 먼저 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의사 정원을 늘리는 이 시기가 의료일원화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통합 약사제와 관련해서는 “의료일원화가 되면 당연한 수순”이라며 “약사와 한약사로 나눠질 이유가 없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곪아 터질 수밖에 없다. 잘못된 제도인 줄 아는데 아무도 손을 안 대는 꼴이다. 제도를 잘못 만들어 갈등을 유발하고 책임은 아무도 안 지고 있다. 이 문제가 지속되면 결국 큰 사회적 문제로 발전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 의원은 앞서 21대 국회에서도 의료일원화와 통합 약사제 담론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서 의원은 향후 22대 국회에서 통합 약사와 의료일원화 필요성을 제기할 거냐는 질의에 “큰 틀에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통합하지 않으면 갈등 구조가 고착화되기 때문에 큰 틀에서 시스템을 바꾸는 게 맞다. 이것은 결국 K-의료 브랜드를 글로벌하게 만드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일원화는 이미 국회 토론회 및 간담회 등이 개최되며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12월 신현영 의원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의협 측은 “교육을 일원화하고 한의사제도를 폐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고, 한의협 측은 “기면허자에 대한 경과조치를 보장해야 하고, 학제 통합으로 배출된 의료인은 ‘의사’가 아닌 ‘통합의사’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식을 두고 양측 간 입장이 갈린 셈이다.

 

반면 통합 약사는 논의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한약사회는 “약사와 한약사 간 불필요한 갈등만 초래한 제도”라며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약사회는 통합 약사 자체에 반대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 24/04/22 [18:59] 수정 삭제  
  통합약사부터 그다음 한의사 한약조제권 원래대로 한약사(통합약사)에게로
찬성 24/04/22 [19:20] 수정 삭제  
  한의사 한의약 분업부터 하지않고 의료일원화를 한다는건 오히려 분업되었던 양방 조제권도 뺏어먹으려고 한의사들과 담합할겁니다 약사통합 한약 분업 이 우선입ㄴㅣ다
반대 24/04/23 [11:41] 수정 삭제  
  한의사 처방전 비공개 의약법 개정부터 하십시오 비과학을 들고 의료행위하자는 이사람을 의사라고 하는 대한민국 과학수준이 한심할 따음입니다.
반대 24/04/23 [11:43] 수정 삭제  
  약사는 약사자체 현안문제부터 해결하십시오 한약사는 조용히 자신일을 하는 사람인데 통합이니 아니니 현수막이나 철수하고 약속한 의약법대로 질서지켜서 나가면 됩니다. 통합을 하려면 먼저 처리할 일을 다 한뒤 통합을 논하십시오 썩어도 너무 지독하게 배만 불린 한의사 약사 의약법 개정 해야합니다. 한약사 문제 사죄하고 통합을 논하십시오
dd 24/04/29 [18:34] 수정 삭제  
  이새킨 약사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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