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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비만 방지에 도움

갈색 지방 활성화와 피하지방 갈변화 통해 비만 방지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17 [11:24]

멜라토닌, 비만 방지에 도움

갈색 지방 활성화와 피하지방 갈변화 통해 비만 방지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4/04/17 [11:24]

【후생신보】 멜라토닌이 비만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라나다 대학의 Ahmad Agil 교수 연구진은 지난 13년간 여러 연구를 통해 멜라토닌이 비만으로 인한 당뇨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합병증 치료에 효과적이고 멜라토닌이 갈색 지방의 활성화와 피하지방의 갈변화를 통해 비만을 방지하고 대사기능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최근 멜라토닌의 비만 방지 효과를 입증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비만·당뇨병 쥐 모델에게 3개월간 매일 멜라토닌을 체중 1 kg당 10 mg씩 투여하면 비만 방지 효과가 나타났고 복부 비만이 3% 감소했으며 근섬유의 산화능력이 증가하고 근섬유가 서근 섬유화되고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이 증가했다.

 

야간에 과다한 인공광 노출과 야식, 수면장애, 스트레스, 햇빛 노출 부족으로 인한 일주기 리듬의 변화와 주로 앉아서 지내는 생활습관, 무절제한 고칼로리 음식 섭취, 감미료와 화학조미료 등 여러 가지 첨가물이 포함된 가공식품 섭취 등으로 인해 비만과 과체중,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간에는 야외활동을 통해 햇빛을 쬐고 가급적 인공첨가물이 들지 않은 저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 의류 착용을 삼가고 냉수욕(17°C)을 하고 야간에는 잘 때 조명을 어둡게 하고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청광이 방출되는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Agil 교수는 말했다.

 

UNIVERSITY OF GR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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