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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한아 교수, 진단혈액학회 우수논문상

유시온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09:24]

건국대병원 김한아 교수, 진단혈액학회 우수논문상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4/01 [09:24]

【후생신보】 김한아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대한진단혈액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 교수는 3월 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대한진단혈액학회 학술대회에서 ‘혈액질환자자에서 Beckman Coulter DxH 900 자동혈구분석기의 플래그 및 세포 집단 데이터 규칙(cell population data, 이하 CPD)을 이용한 모세포 검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진단검사의학 분야 탑 4위에 해당하는 국제 학술지 Clinical Chemistry and Laboratory Medicine에 2023년 11월에 온라인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김한아 교수가 주저자로, 허미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기존에 Beckman Coulter의 DxH 900 자동혈구분석기에서 얻어지는 백혈구 관련 플래그와 CPD를 이용해, 새롭게 조합한 CPD 규칙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혈액질환자에서 모세포를 검출하는 성능을 향상 시킴을 밝힌 최초의 연구이다. 

 

허미나-김한아 교수팀의 이번 연구를 통해, 자동혈구분석기에서 추가 비용 없이 얻어지는 CPD를 활용해 새로운 CPD 규칙을 설정하고 이를 기존의 플래그 정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혈액질환 환자에서 모세포를 검출하는 데에 우수함을 밝혀냈다.

 

주저자인 김한아 교수는 “자동혈구분석기에서 얻어지는 플래그와 함께 새로운 CPD 규칙을 이용한다면 혈액질환 환자에서 모세포 검출률을 높일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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