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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도 환자 생명 살리기 위해 최선”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소방청과 119 Heli-EMS 사업 현장 방문 시간 가져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14:34]

“어떤 경우에도 환자 생명 살리기 위해 최선”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소방청과 119 Heli-EMS 사업 현장 방문 시간 가져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3/26 [14:34]


【후생신보】  의정부성모병원이 소방청과 협력해 경기북부 중증외상환자 생명 살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들의 최후의 보루로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지난 22일 외상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방청과 119 Heli-EMS 사업에 대한 현장 의료진 및 구급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방청의 119 Heli-EMS 사업 현장방문에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조항주 센터장, 소방청 이영팔 119대응국장,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 홍장표 본부장 및 경기북부관할 소방서 구급대원들 포함 약 20명이 참석했다.

 

현장 의료진 및 구급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전 조항주 권역외상센터장의 119 Heli-EMS 사업 성과 및 사례 발표가 있었다.

 

특히 조항주 센터장은 119 Heli-EMS 성과와 함께 최근 빙초산에 화상을 입고 흉기에 찔려 응급실 10여 곳에서 입원을 거절당했지만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에서 수용해서 치료 중인 환자의 사례와 지난해 용인에서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을 발표하며 “중증외상환자는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서 외상센터로 오는 것이 분명히 생존에 있어서는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급대원들은 “사업 초기에 헬기 호출 중 대기하는 것보다 육로이송이 더 빠르지 않을까 고민을 했지만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현장에서 조치하고 환자와 함께 외상센터로 이송하는 것이 응급환자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것을 경험했다”며 “이송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상황실 구급대원이 현장의 대원과 화상통화하며 환자가 중증외상에 해당하고 육로 이동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면 헬기 이송을 요청하는 방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항주 센터장은 “이러한 자리를 통해 의정부성모병원과 소방청이 상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의정부성모병원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권역 내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달성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권역외상센터 17개중 중증외상 입원 환자 수가 평균 482.35명에 훨씬 웃도는 700명으로 2위를 차지한 지역 의료체계의 버팀목이자 최후의 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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