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서울성모병원 방석환 교수, KSER-RUVICON 우수발표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14:14]

서울성모병원 방석환 교수, KSER-RUVICON 우수발표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3/26 [14:14]

【후생신보】  방석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4회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2024 KSER Robotic Urologic surgical Video Congress:KSER-RUVICON’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방석환 교수는 국내 최초로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암 절제술 ‘Retzius-sparing’을 선봬 우수한 로봇비뇨기수술 비디오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립선암은 현재 남성암 4위에 이를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며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는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절제술이 잘 알려져 있다.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에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도 ‘Retzius-sparing’ 수술법은 환자의 수술 후 요실금을 줄일 수 있는 수술법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그 난이도가 높아 쉽게 시도되지 못했다.

 

방석환 교수는 “홍성후 교수의 집도로 공개된 이번 로봇 수술법을 통해 전립선 암 치료의 안정성과 효율은 높일 수 있었다”며 “안전성은 높이고 부작용은 남기지 않아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팀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에서 국내 최초로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이 술기를 비디오로 소개해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는데 이번 방석환 교수의 수상으로 2022년 2회 RUVICON에서부터 이번까지 3회 연속 수상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