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의 모델로 골프 여제 박세리 감독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촬영된 박세리 감독의 케토톱 신규 광고는 오는 4월 공개 예정이다.
박세리 프로는 은퇴 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사업가, 방송인 등 화려한 인생 2막을 펼치며 다양한 연령대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주고 있다. 특히, 인생을 즐기기 위해 통증을 캐내는 케토톱 브랜드 가치와 닮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한독 측은 설명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선수 시절은 물론 은퇴 이후 지금까지 박세리 감독은 도전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캐내면 CAN이란 케토톱의 메시지처럼 많은 사람들이 통증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박세리와 함께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약 18년 간 케토톱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고두심과의 추억을 기리는 헌정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고두심은 광고를 통해 케토톱과 통증 없이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이번 헌정영상은 그동안의 광고 영상과 NG장면,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약 18년간의 추억과 메시지를 담아 제작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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