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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그린모노’ 예방요법 가능 급여기준 확대

1일부터 응고인자 활성도 1% 미만 환자, 혈장 유래 8인자제제 투여량 증대 가능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1/02 [16:09]

GC녹십자 ‘그린모노’ 예방요법 가능 급여기준 확대

1일부터 응고인자 활성도 1% 미만 환자, 혈장 유래 8인자제제 투여량 증대 가능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1/02 [16:09]

【후생신보】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달 1일부터 자사의 A형 혈우병 치료제 ‘그린모노’의 건강 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혈중 응고인자 활성도 1% 미만인 국내 A형 혈우병 환자들이 혈장유래 8인자 제제로 예방요법 시 허가 범위 내에서 요양급여 인정 기준 용량 대비 최대 2배까지 투여용량 증대가 가능해졌다.

 

개정된 급여 고시에 따르면 혈장유래 8인자 제제의 1회 투여용량은 20~25 IU/kg(중등도 이상 출혈의 경우 최대 30 IU/kg)로 기존과 동일하나 용량 증대 인정 기준이 확대됐다.

 

기존에는 ▲입원진료가 필요하나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 ▲임상증상 및 검사 결과 등에 따라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 의사소견서 첨부 시 용량 증대가 인정됐다. 하지만, 변경 후에는 ▲약물동태학(PK) 검사 결과에 기반해 투여 후 48시간 경과 시점에 최저 응고인자 활성도가 1% 미만인 경우에도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면 급여를 인정한다.

 

GC녹십자의 유전자재조합제제인 그린진에프도 지난해 8월 급여 기준이 확대된 바 있다. 이로써 GC녹십자의 A형 혈우병 제제 2개 모두가 급여 기준이 확대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그린모노의 보험 급여 기준 확대로 더 많은 중증 혈우병 환우들이 좀 더 충분한 용량으로 일상적 예방요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환경 조성에 애써 주신 학계와 정부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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